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이우현 국회의원 ‘민원의 날’ 재가동

기사승인 2016.08.29  15:03:52

공유
default_news_ad2

- 9월 2일부터 매월 첫째주 금요일 오후 2시

   

새누리당 이우현 국회의원(용인갑)은 다음달 2일을 시작으로 현장에서 지역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기 위한 ‘민원의 날’을 운영한다.

지역주민들의 고충과 불편민원,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한 것으로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상담이 가능하며, 전화로 사전 예약하거나 현장방문도 가능하다.

이번 ‘민원의 날’에는 시·도의원들이 함께 참석해 가능한 많은 지역 주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 의원은 “20대 국회가 개원한 후 국토위 여당간사로 선임돼 바쁜 상임위 활동속에서도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민원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접수된 민원은 시·도 의원들과 함께 다각적인 방면의 해결방안을 모색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게 조속히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원의 날’은 매월 첫째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지역사무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박재호 기자 insky115@naver.com

<저작권자 © 용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