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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트랜스, ‘국가재난관리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기사승인 2018.05.25  17: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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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트랜스주식회사(대표이사 정민철)는 5월 24일(목) 행정안전부 주최로 열린 제25회 방재의 날 행사에서 “국가재난관리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재난대비 비상대응 매뉴얼 고도화, 재난관리평가 및 안전한국훈련을 통한 비상대응역량 강화, 안전문화 정책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 등 철도분야 재난관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네오트랜스는 지난 2011년 10월 신분당선 1단계 개통 및 2016년 8월 용인경전철 운영개시, 2017년 1월 신분당선 2단계 개통 이후 현재까지 3無(무사고, 무재해, 무화재) 달성 및 정시율 99.99%의 운행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현실성 있는 훈련과 교육 시행, 안전문화 확산노력 등 재난관리에 기여한 혁신적인 활동을 인정받아 높은 점수를 받았다.

네오트랜스 정민철 사장은 “임직원 모두는 안전한 철도운영을 위해 재난관리 및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관리 방안모색 및 지속적인 안전활동을 통해 국내 최고의 철도 운영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 네오트랜스 안전관리팀 권용조 차장은 국가재난관리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종합관제실 이영진 부장과 신호통신팀 권혁석 부장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송정민 기자 bgg4135@naver.com

<저작권자 © 용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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