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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전철역 건설 요구’ 시민청원 등장

기사승인 2019.10.19  21: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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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현읍에 전철역 생기도록 4차 철도 구축망 계획에 반영해 달라”

최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전철추진위원회가 철도 유치를 위한 활동을 시작한 가운데 용인시 시민청원 게시판 ‘두드림’에 ‘모현읍 전철역’ 건설을 요구하는 글이 올라왔다.

지난 3일 용인시 시민청원 두드림 게시판에는 ‘모현읍에 전철역이 생길 수 있도록 4차 철도 구축망 계획에 반영하여 조속히 건설해 주십시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청원 게시자는 “모현읍은 용인시 중에서도 가장 낙후된 지역으로 수도권 2500만 시민들의 식수원으로 맑은 물을 공급하기 위해, 모현읍은 수도권 중에서도 가장 많은 규제를 받는 지역”이라며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 ‘자연보전권역’, ‘농지규제’ 등 규제들만 8가지가 넘고, ‘특별한 규제에는 특별한 혜택이 있어야 한다’는 경기도의 정책기조에 따라서 당연히 우리 모현읍 지역주민은 전철을 탈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모현읍은 국내 최대 테마파크 에버랜드와, 자연휴양림이 인근에 있고, 약 만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있는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있으며 인근에 한국외국어고 등이 있다.”면서 “또한 성남시와 광주시의 경계지역에 위치해 있어 유동인구가 너무 많고, 많은 유동인구에 비해 도로 노선은 적고, 대중교통의 불편함으로 더욱 교통여건이 취약해지고 있다. 수많은 유동인구가 이용하고 용인의 관광명소의 연결지역이며,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위치한 모현읍은 전철이 반드시 필요한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청원인은 또한 “용인시2035 도시기본계획에 따르면 모현읍은 <모현포곡 문화관광벨리>로 지정되어 포곡, 모현 문화관광복합도시 조성에 꼭 필요한 것은 모현읍의 전철 유치이고, 더욱이 각종 수도권규제로 상대적으로 저평가, 난개발로 인한 모현읍의 지역경제가 정체되었다.”라며 “문화관광을 에버랜드 연계 관광과 체험, 휴양 등의 모든 인프라가 모현읍에 있기에 내국인뿐만 아니라 한 해에 천 만명이 넘는 외국인 관광객 수요로 경제 발전의 가치는 어마어마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중교통의 불편함으로 인해 자칫 문화관광 복합도시 건설에 걸림돌이 될 까 심히 우려스럽다.”며 “전철 유치로 인해 우리 모현읍이 지역발전과 경제발전으로 세계적인 테마파크와 세계적인 축제를 유치하는 문화관광도시로 재평가되어 국가경쟁력 강화와 지역균형발전이라는 대의에 이바지 할수 있도록 전철역을 조속히 건설해주시기 바란다.”고 호소했다.

해당 글은 19일 오후 9시 기준 1036명이 동의한 상태다. 이 게시물의 청원 마감 시한은 다음달 2일 마감을 앞두고 있다.

한편 용인시는 시민청원 두드림 참여자가 4000명이 넘으면 20일내에 용인시장이나 실·국장 등이 답변해야 한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저작권자 © 용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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