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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GC녹십자와 ‘희망 나눔 김장김치’ 행사 펼쳐

기사승인 2019.11.04  14: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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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C녹십자 임직원들, 후원과 봉사로 함께 참여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관장 김선구)은 지난 2일 GC녹십자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기흥구내 저소득 노인 및 장애인 가정의 식생활 지원과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을 통한 사회공헌 기업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희망나눔 김장김치’ 프로그램을 3년째 진행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GC녹십자 11개 가족사의 임직원과 가족봉사단 총 82명이 모였다. 이들이 함께 담은 김치는 총 1,000kg으로 기흥구에 있는 약140명의 저소득 장애인가정에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 후원 및 자원봉사로 참여한 GC녹십자는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공헌 기업으로 김장김치 사업 이외에도 2016부터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과 장애아동 결연후원사업, 임직원 자원봉사활동, 위기가정지원사업 등의 다양한 후원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른 새벽부터 꽤 쌀쌀한 날이었음에도 여러 개의 천막아래 모인 GC녹십자 임직원과 가족 봉사자 82명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하다.

3년째 ‘희망 나눔 김장김치’ 행사에 참여하는 GC녹십자웰빙 한혜정 상무는 “ 매년 아이들과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나눔의 값진 의미와 봉사활동을 통해 얻는 보람을 경험할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아 기쁩니다.” 라고 말하며 미소 띈 얼굴로 이번 활동의 포부를 밝혔다.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김선구 관장은 “오랜만에 정겨운 마을 잔치에 온 것 같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고 있다는 걸 안다면 오늘 김치를 받으시는 취약계층 이웃들 또한 단순히 겨울철 반찬을 지원받는 것 이상의 위로를 받으실 것 같다.”라며 “또한 올해 태풍으로 배추 값이 많이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뜻 깊은 자리에 선뜻 나눔을 실천하고 봉사활동에 임해주신 GC녹십자 임직원분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고 전했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의 학부모-학생으로 구성된 행복마을지킴이봉사단에 매칭되어 있는 기흥구내 저소득 노인 및 장애인 140가정에 배송되었으며, 배송은 행복마을지킴이봉사단 학부모-학생이 함께 참여하여 진행했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저작권자 © 용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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