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서농동 통장협의회, 코로나-19 여파 이후 5월 정기 회의 열어

기사승인 2020.05.28  13:55:56

공유
default_news_ad2

- 서농동 통장협의회가 코로나-19 생활 방역과 관련해 정기 회의를 가졌다.

 
서농동 통장협의회 정기 회의 @용인뉴스
[용인뉴스 권태훈 기자] 용인시 서농동 통합협의회는 28일 서농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5월 1차 정기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구자정 서농동장과 통장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됐던 주요 시정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서농동 통장협의회 정기 회의 @용인뉴스
구자정 서농동장은 “코로나-19와 관련해 많은 노력을 쏟고 있는 통장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아이들의 등교 수업이 시작된 만큼 앞으로도 생활 방역에 더욱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주요 회의 내용에는 ‘경기도-용인시 재난기본소득 확대 지급’, ‘전입신고 사후확인’, ‘2020년 민방위 사이버교육(5년 차 이상)’, ‘고용노동부 코로나-19 긴급 고용안정 지원금’, ‘2020년 경기도 청년 복지포인트 참여자 모집’, ‘제 65회 현충일 태극기 달기’, ‘용인시 유료 공영주차장 정상 운영’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서농동 통장협의회 회의는 매달 정기적으로 개최되어 주요 시정을 공유하며 주민의 가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서농동 통장협의회 정기 회의 @용인뉴스

권태훈 기자 xo0045@naver.com

<저작권자 © 용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nd_ad5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news_ad4
default_nd_ad3

최신기사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