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송정민 기자] 갑자기 쏟아진 집중호우 때문에 하천은 황톳빛 급류로 변한 가운데, 처인구 중앙시장 인근 금학천에 살고 있는 오리 한마리가 갑자기 불어닥친 물폭탄 때문에 졸지에 이재민이 되어 가족들과 헤어진채 갈곳을 잃고 방황하고 있다.
송정민 기자 bgg41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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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8.03 18: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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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스=송정민 기자] 갑자기 쏟아진 집중호우 때문에 하천은 황톳빛 급류로 변한 가운데, 처인구 중앙시장 인근 금학천에 살고 있는 오리 한마리가 갑자기 불어닥친 물폭탄 때문에 졸지에 이재민이 되어 가족들과 헤어진채 갈곳을 잃고 방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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