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학생 도박·사이버 폭력 NO! 예방은 함께!

기사승인 2024.04.23  10:45:02

공유
default_news_ad2

- 교육지원청·학교·유관기관이 함께하는 학생 도박 예방·근절 등굣길 캠페인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김희정)은 학생 도박 문제 인식 제고를 위한「학생 도박 예방·근절 캠페인 주간」을 맞이해, 23일 어정중학교(교장 조성배)와 죽전고등학교(교장 한만영)에서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학생 도박예방 근절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용인교육지원청과 용인서부경찰서, 용인동부경찰서가 함께 참여하여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리플릿과 기념품을 나눠주며 학생 도박 예방과 대응 방안, 사이버 폭력 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학생들의 인터넷과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늘어나면서 온라인 도박, 사이버 폭력 등 사이버 범죄 상황에 쉽게 노출되고 있다. 학생들은 주로 게임을 통해서 온라인 도박을 경험하게 되고 친구들과 함께 하는 경우가 많아 중독으로 이어지기 쉽다. 도박에 중독된 경우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끼칠 뿐만 아니라 사후적으로 치료하기 어렵게 때문에 예방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용인교육지원청에서는 실질적인 도박 예방교육이 학교현장에 적용되고 건강한 학생 성장과 평화로운 학교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용인 학생 도박 예방 운영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관내 초중고 연 1회 이상 도박 예방교육 실시 ▲전문기관 연계 찾아가는 도박 예방교육 지원 ▲학교 도박 예방교육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학생 자치활동 연계 도박 예방 근절 캠페인 주간 운영 ▲교육과정 연계 학생 도박 예방교육 우수사례 발굴 등으로 학생 도박문제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김희정 교육장은 “최근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도박 문제가 많은 이슈로 부각되고 있고, 이는 학교 폭력과 2차 비행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사안이다.”라며, “선제적이고 내실 있는 도박 예방교육과 유관기관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여 용인 학생들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상훈 기자 shy9631@hanmail.net

<저작권자 © 용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