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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작년에 이어 또 제주도 의정연수

기사승인 2024.05.21  18: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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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가 오는 6월, 1차 정례회 결산 감사를 대비해 의정연수를 갖는다.

시의회는 오는 28일부터 2박3일간 1차 정례회 대비 의정연수를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여기서 의정연수 장소로 제주도가 예정되면서 시민들로부터 '연수'가 아닌 '관광'이 아니냐는 논란을 자초하고 있다.

시의회는 매년 두차례씩 진행되는 의정 연수는 매번 예산 낭비라는 오명을 쓰고 있다.

이번 의정 연수에 사용되는 비용은 지난해 상반기 5400여만 원의 예산과 비슷한 5000여만 원이다.
시 공직자들의 비용까지 합치면 6000여만 원이 넘을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다.

모든 비용은 시민의 혈세로 진행된다.

일부 의원들이 지난 3월 월례회의에서 제주도행을 요구하면서 기존 후보지에 없었던 제주도를 포함시키면서 지난해에 이어 굳이 또다시 제주도를 가야하냐는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의회 관계자는 "의정 연수는 본연의 목적보다 의원간의 친목, 관광 성격이 짙은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시민 김 모 씨는 "매번 혈세 운운하면서 시의 예산을 삭감하는 시의회가 청사 증축, 의정비 인상도 모자라 제주도로 의정연수를 간다니 이해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희찬 기자 hcl_0117@naver.com

<저작권자 © 용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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