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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대한민국연극제의 부흥을 기대한다

기사승인 2024.06.18  09: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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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서 개막하는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대한민국연극제는 국내 최대의 전국 단위 연극 축제로 국내 연극인에게 가장 권위있는 행사다.

대한민국연극제가 경기도에서 열리는 건 2006년 수원시 개최 이후 18년 만이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지난해 3월 대한민국연극제를 유치하고 싶다는 마음을 내비쳤고, 김혁수 용인문화재단 대표이사와 구체적인 사업 및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제안하면서 연극제 개최 발판을 마련했다.

그 결과 대한민국연극제의 42번째는 용인특례시에서 개최하는 쾌거를 이뤘다.

대한민국연극제는 27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28일부터 7월23일까지 약 한 달여간 진행된다.

29일 극단 푸른가시의 ‘96m’ 공연을 시작으로 7월 14일까지 16개의 본선 경쟁작이 연극을 펼친다.

모든 티켓은 정가 2만원으로 판매되고, 용인시민과 경기도민은 공연 티켓의 50%를 할인받는다. 

전국에서 치열한 예선을 뚫고 올라온 작품인 것에 비하면 굉장히 저렴한 가격이다.

7월 16일부터 23일까지는 전국 대학생 연극팀들이 4대1의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참여한 '대한민국 대학연극제'가 역대 연극제 최초로 펼쳐진다.

연극제는 용인아트홀,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 옛 용인종합운동장 등에서 진행된다.

약 2000여 명이 선보이는 예술을 보기 위해 약 3만여 명이 용인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용인특례시와 용인문화재단, 그 외 수많은 조력자들이 이뤄낸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가 기대되지 않을 수 없다.

용인에서 열리는 연극제에 가장 많은 관심을 보여야 하는 사람은 용인시민이다.

우리 집에서 열리는 잔치에 가지 않을 이유 또한 없다.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토대로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가 '역대급' 연극제가 되는 것도 용인시민의 자존심이 세워지는 것 아닐까 생각한다.

이희찬 기자 hcl_0117@naver.com

<저작권자 © 용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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