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0.07.06 15:55:34
박재호 기자 insky115@naver.com
많은 아이들이 매일 이 스펙터클한 텃밭을 볼 수 없는게 안타깝네요. 학생들이 직접 기를 수 있다면 더 교육적 의미가 클텐데... 소수의 담당하시는 분의 노력으로 된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텃밭이 아니라 작은 수목원 같습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