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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소년진로체험지원센터 자유학기제 지원사업

기사승인 2016.09.28  15: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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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 청소년에게 자유학기제는 설레임~

   

재단법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정찬민) 청소년진로체험지원센터에서는 2학기부터 관내 중학생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지원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현재 관내 36개 중학교 253학급 8,000여명의 학생들이 •진로코칭 •전문직업체험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검사상담  •리더의 조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고 신나는 진로교육을 통해 스스로의 진로설계를 위해 발돋움을 하고 있다.

센터는 도농 복합도시인 용인의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지원이 비교적 어려운 소외지역 학교에 대하여 진로관련 프로그램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진로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우지 않는 교육과 체험을 통해 어렵게만 느껴졌던 진로에 대한 생각이 조금씩 바뀌고 있다.”며 입을 모았다.

   

전 세계적으로 청소년 진로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자유학기제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진로체험지원센터는 관내 청소년에게 다양한 진로 정보 및 직업체험 지원과 더불어 지역 사회의 전문적인 인적, 물적 자원 네트워크를 통한 진로 환경 허브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전화 031-328-9843 또는 홈페이지(www.yicenter.or.kr)를 참고하면 된다.

송정민 기자 bgg4135@naver.com

<저작권자 © 용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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