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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구 통장협의회, 코로나-19 사태 방역 논의

기사승인 2020.05.29  15: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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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흥구 통장협의회가 지난 1월을 마지막으로 4개월 만에 회의를 열고 각종 주요 시정에 대해 논의를 펼쳤다.

기흥구 통장협의회 @용인뉴스
[용인뉴스 기흥구 권태훈 기자] 기흥구 통장협의회는 27일 기흥구청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5월 정기 회의를 열었다.
 
코로나-19 여파로 4개월 만에 열린 이번 정기 회의에는 정진교 기흥구청장, 이길우 기흥구청 자치행정과장, 이재혁 기흥구 통장협의회장 등을 비롯해 통장 20여 명이 참석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된 이번 회의는 ‘자동차세 6월 정기분 과세’, ‘신규변경 인가 어린이집 운영지원 컨설팅’, ‘기흥구 관내 도시계획도로 공사 추진현황’, ‘용인형 매출채권보험 지원사업’, ‘유료공영주차장 정상운영 안내’, ‘코로나-19 긴급고용안정 지원금 안내’ 등 5월 주요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이재혁 기흥구 통장협의회장은 “자발적으로 앞장서 코로나-19 방역에 힘써주시는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주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권태훈 기자 xo0045@naver.com

<저작권자 © 용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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