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용인시 가온누리평생학교 체육실에서 '2024 가온누리평생학교 발표회 및 전시회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가온누리평생학교 강창식 교장, 공다원 대표(전 교장) 및 직원, 용인시 평생교육과장, 주무관, 학습자 및 학부모 총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영식 용인시의회 의원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가온누리평생학교 장애인 학습자들의 시화, 사진 작품은 12월 2일까지 용인 동백 동락커피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상훈 기자 shy96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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