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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인새마을금고 경영평가 연도대상 “대상” 수상

기사승인 2024.04.19  17: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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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인새마을금고는 4월19일 경기 화성 '푸르미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2024 경기 새마을금고 경영평가 연도대상'에서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및 관내 이사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상을 수상했다.

서용인새마을금고는 2011년 설립이후 안정적인 성장과 자산건전성 1등급을 유지해오고 있으며 본점과 지점을 포함해 총6개의 영업점을 운영 중이며 경기 용인지역 내 새마을금고 중 가장 큰 자산 규모를 유지하고있다.

(3월말 기준 7,128억원) 2022년에는 출자배당 6.5%, 2023년에는 출자배당 5.5%으로 인근상호금융업계 중 높은 배당률로 이용 회원에게 수익금을 배분하고 있다. 3월 말 기준 적립금 194억원, 대손충담금 142억원을 보유 중으로 위험에 대비하여 총336억원을 내부 유보하고있다.

2020년 경영평가 전국 최우수상, 2022년 경영평가 우수상, 2023년 경영평가 우수상에 이어 금번 평가에서도 각 심사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임민수 상임이사의 경영방침과 탁월한 능력을 통해 직원들 상호간의 시너지 효과를 이끌어냈다는 평을 받으면서 대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신상훈 기자 shy9631@hanmail.net

<저작권자 © 용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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